[경북도민방송=이종환 기자]경산시는 지난달 31일부터 11월 5일까지 6일간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리는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선수 19명과 임원 7명 등 총 26명의 선수단이 경북 대표로 출전해 12개 종목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3일 밝혔다.경산시 선수단은 파크골프, 필드골프, 당구, 볼링, 역도, 육상(트랙·필드), 조정, 탁구, 태권도, 축구, 슐런 등 총 12개 종목에 참가했다.    경산시장애인체육회는 경기장을 직접 방문해 선수단을 격려하며 사기 진작에 나섰다.중간 집계 기준, 사이클 개인 도로 독주 남자 15km에서 서정국 선수가 금메달, 파크골프 여자 개인전에서는 황정인 선수가 금메달, 육상 트랙 남자 1,500m에서는 차수명 선수가 금메달을 차지하며 경산시의 위상을 높였다.또한 당구 여자 3쿠션 단식 최문정 선수가 은메달을, 당구 여자 1쿠션 단식 최문정 선수, 볼링 여자 2인조·개인전·혼성 4인조 이선자 선수, 태권도 남자 품새 단체전 오원종·최상규·이준건 선수, 슐런 혼성 단체전 박상홍·정성윤·최경선 선수, 태권도 남자 겨루기 +80kg 오원종·-63kg 이준건 선수 등이 동메달을 차지했다.아직 대회 일정이 남아 있어 추가 메달 획득이 기대되고 있다.조현일 경산시장(경산시장애인체육회장)은 “선수단의 열정과 도전에 시민 모두가 함께 응원하고 있다”며 “장애인 체육 활성화와 경기력 향상을 위해 엘리트 선수 육성과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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