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 성장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일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 교육실에서 청소년과 학부모를 위한 진로 특강을 운영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특강은 EBS 진로진학상담사로 30년 경력을 지닌 필립(筆立) 김덕천 강사를 초청해 진행됐다.    김 강사는 ‘AI 시대, 문해력이 입시 경쟁력을 키우는 길이다’를 주제로, 문해력의 중요성과 중·고교 학업 역량의 차이를 이해하고 이에 맞춘 학습 전략을 제시했다.강의에서는 단순한 성적 관리가 아닌 읽기·이해력 중심의 학습 습관이 미래형 인재로 성장하기 위한 핵심 요소임을 강조했다.    또한 중학교 단계에서부터의 학업 방향 설정과 고등학교 진학 시 고려해야 할 선택지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조언이 이어졌다.특강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읽기 문해력의 중요성과 전국 단위 학업 분석 자료를 통해 자녀의 진로 방향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며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청소년과 학부모가 함께 진로를 고민하고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진로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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