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대구동부경찰서는 지난 1일 대구율하체육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5년 제14회 동구복지한마당’ 행사에서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범시민 캠페인을 펼쳤다고 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아동학대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고, 신고 활성화를 통해 학대 예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대구동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과를 비롯해 대구 동구청, 대구광역시아동보호전문기관 등이 함께 참여했다.참여 기관들은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아동학대 예방 리플릿과 홍보물을 배부하며, 아동학대의 유형과 신고 절차를 안내했다.
또한 현장 상담 부스를 운영해 아동보호 관련 상담과 신고 요령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장호식 대구동부경찰서장은 “아동학대는 우리 주변의 관심과 신고 한 통으로 막을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대구동부경찰서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지자체 및 아동보호전문기관과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학대 의심사례에 대한 신속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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