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대구동구보건소는 지난달 31일 세균·바이러스·독소 등 생물학적 위협에 대비한 ‘생물테러 대응 소규모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훈련은 생물테러 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절차와 협업 체계를 점검하고, 직원들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은 △생물테러 대응 영상을 통한 개념 및 대응체계 학습 △다중탐지키트 검사 실습 △환경 검체 포장 및 의뢰서 작성 △‘도전! 생물테러 골든벨’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실전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한기환 대구동구보건소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생물테러 대응 절차를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직원들의 실무 역량을 높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지역 보건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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