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제10회 예천전국가요제가 2일 오후 2시 ‘2025 예천활축제&농산물축제’ 특설무대에서 성황리에 열렸습니다.(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예천지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예선을 통과한 본선 진출자 12팀이 출연해 열띤 무대를 펼쳤습니다.이번 가요제는 지역 문화예술의 저변 확대와 대중음악 활성화를 위해 매년 이어져 오고 있는 예천의 대표 무대입니다. 이날 행사는 예천색소폰동호회의 식전공연으로 막을 올렸으며, 본선 경연 외에도 가수 강민주, 통일메아리악단, 인댄스 무용단 등 다채로운 초청공연이 무대를 빛냈습니다.열정적인 경연 끝에 대상의 영예는 문정옥 씨(대구)에게 돌아갔으며, 금상은 유소라 씨(충주), 은상은 장혜진 씨(문경), 동상은 강나은 씨(서울)가 차지했습니다.또 가창상은 김정희 씨(영주), 인기상은 최우혁 씨(대구)에게 각각 수여됐습니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400만 원이 주어졌습니다.시상식에서는 수상자들에게 뜨거운 축하와 격려의 박수가 쏟아졌습니다.채희삼 지회장은 “예천전국가요제가 해를 거듭할수록 실력과 열정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며 “참가자와 관객 모두가 음악으로 하나 되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김학동 예천군수는 “이번 전국가요제가 지역문화 활성화와 군민 화합의 장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예천을 대표하는 문화예술축제로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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