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예천군은 ‘2025년 찾아가는 지역관광개발 워크숍’에서 ‘녹색문화 상생벨트(삼강문화단지 조성사업)’이 지역관광개발사업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찾아가는 지역관광개발 워크숍’은 지난달 30일부터 31일까지 전북 남원 스위트호텔에서 ‘함께 만드는 지역의 미래, 머무는 관광의 힘’을 주제로 열렸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공동 주최했다.심사기준은 ▲사업 운영 효과성(방문객 규모, 시설 수익, 지역 활성화, 방문객 만족도 등) ▲사업 매력성(지역 대표성, 주변 관광자원 연계 가능성) ▲사업 지속가능성(운영 및 보완계획)으로 구성됐다.
예천군의 ‘녹색문화 상생벨트’는 이 세 가지 평가영역 모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이번 수상은 단순한 관광 인프라 조성을 넘어, ‘머무는 관광’으로의 전환을 이끈 대표 사례로 평가된다.
예천군은 삼강문화단지를 중심으로 한 지속 가능한 관광 생태계를 구축해, 지역경제와 문화가 상생하는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김학동 예천군수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삼강문화단지를 더욱 고도화하고,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누리는 관광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며 “지속 가능한 관광 발전을 통해 지역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