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대구공업대학교 헤어디자인과 학생들이 지난달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1박 2일간 진행된 ‘제3회 달빛동맹 청년이노베이터 챌린지’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대구 청년의 창의성과 실무 역량을 빛냈다.이 대회는 대구와 광주 지역 청년들이 연합팀을 구성해 각 지역의 강점을 살린 로컬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상생형 비즈니스 모델을 제안하는 경진대회로, 두 지역 간 협력과 혁신적 아이디어 교류를 목적으로 열렸다.대구공업대 헤어디자인과 김도영(2학년) 학생은 ‘대구시장상’인 달빛상생 이노베이터상, 황다준(2학년) 학생은 달빛상생 아이디어상을 각각 수상했다. 두 학생은 전공인 헤어디자인을 기반으로 지역자원을 활용한 창업 아이디어를 제시했으며, 디자인 감각과 마케팅 전략, 사회적 가치까지 고려한 종합형 비즈니스 모델 제안으로 심사위원단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학교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전공을 넘어 융합적 사고력과 지역 상생의 가치를 함께 고민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지역 기반 창업 역량을 키우고, 실전형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의 미래를 함께 구상·실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번 성과는 달빛동맹 청년 교류의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으며, 대구공업대 학생들의 실무형 창업 아이디어가 향후 지역 산업과 문화콘텐츠 발전에도 새로운 영감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댓글0
로그인후 이용가능합니다.
0/150
등록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름 *
비밀번호 *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복구할 수 없습니다을 통해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 추천순
  • 최신순
  • 과거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