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영덕군 창수면은 지난달 31일 구 창수중학교 운동장에서 ‘제11회 창수면민 체육대회 및 화합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창수면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23개 마을 주민과 전국 각지 출향인 등 500여 명이 함께해 어느 때보다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행사는 창수면 라인댄스팀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체육 경기, 초청 가수 공연, 주민 노래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특히 투호, 한궁, 고무신 던지기 등 전통놀이와 체육활동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은 일상의 피로를 잠시 내려놓고 웃음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황병천 창수면체육회 회장은 “농번기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이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이웃과 출향인이 한마음으로 어우러진 뜻깊은 잔치였다”고 말했다.김광열 영덕군수는 “세대와 지역을 넘어 모두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대회를 마련해 주신 창수면체육회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창수면이 더욱 단합하고 활력 있는 지역공동체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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