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군위군 효령면은 지난 4일 오후 4시 효령면 문화센터 회의실에서 ‘2025년도 전입자 환영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2025년 4월 이후 효령면으로 새롭게 전입한 주민 가운데 희망자 약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군은 새로 이주한 주민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생활 적응을 돕고, 다양한 행정·생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행사는 김진열 군수의 환영 인사말을 시작으로, 효령면장의 지역 생활정보 안내와 생활안내서 배포가 이어졌다.    또한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소화기 등 전입 기념품이 제공됐으며, 6개월 이상 거주자에게는 전입지원금도 전달됐다.이어 열린 간담회에서는 군수와 전입 주민 간의 자유로운 소통의 시간이 마련돼 지역 발전에 대한 다양한 건의사항과 의견이 오갔다.    주민들은 생활편의, 문화 프로그램, 교통여건 개선 등에 대한 기대와 바람을 전하며 적극적인 대화에 참여했다.김진열 군수는 “효령면을 새 보금자리로 선택해주신 전입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군위군은 주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정주 여건 개선과 살기 좋은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간담회 이후에는 기념촬영과 참석자 만족도 설문조사가 진행됐으며, 군은 수렴된 의견을 향후 주민지원 정책과 정주환경 개선사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