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봉화군은 지난 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5년 봉화군 적극행정 및 행정혁신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공직자의 업무 추진 동기를 높이고, 주민 중심의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강의는 순천시 국장과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총감독을 역임한 최덕림 강사가 맡아 ‘적극행정을 통한 봉화혁신! WHY&HOW 할 것인가?’를 주제로 진행됐다.최 강사는 30여 년의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이 추진했던 행정혁신 사례를 소개하며 “행정이 바뀌면 도시가 바뀐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그는 “적극행정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작은 문제라도 주민의 입장에서 먼저 움직이는 실천에서 출발한다”며 “봉화군이 지역의 특성과 여건을 살려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가는 모델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교육에 참석한 직원들은 실제 현장 중심의 경험담과 실질적인 조언에 깊이 공감하며, “적극행정의 필요성과 실천 방법을 구체적으로 느낄 수 있었다”고 입을 모았다.박현국 봉화군수는 “오늘 교육이 단순한 강의로 그치지 않고 조직문화의 실질적 변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면서 “군민의 신뢰를 얻는 적극행정이 곧 봉화의 경쟁력이 될 수 있도록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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