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고령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4일 대가야고등학교 1학년 학생 95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의사소통 훈련 프로그램 `보드게임과 함께 마음톡톡!`을 실시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또래 관계에서 겪는 다양한 갈등 상황을 올바르게 대처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바르고 고운 의사소통 방식을 배우고 실천함으로써 원만한 또래 관계 형성을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특히 청소년들이 좋아하는 보드게임을 활용한 참여형 수업으로 흥미와 집중도를 높였다.    게임 활동을 통해 적절한 자기표현법과 타인을 배려하는 언어·행동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규칙을 지키며 협력하는 과정에서 자기조절력 향상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박현수 고령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청소년들이 긍정적인 언어 사용과 협력의 태도를 배우며 서로를 존중하는 관계를 형성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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