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의성군인재육성재단은 지난 1일 의성군청소년센터 강의실에서 ‘2025학년도 의성향토인재양성원 수료식’을 개최했다.이날 수료식에는 올해 1월 4일부터 수업에 참여한 관내 고등학교 학생 46명과 원장 및 강사진 7명이 참석해 수료의 기쁨을 나눴다.올해로 19년째를 맞은 의성향토인재양성원은 지역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 능력 향상과 지역 인재 육성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서울 소재 명문 학원의 전문 강사진을 채용해 수능 주요 과목(국어·영어·수학) 강의를 지원하고, 학습 관리 프로그램·면접 특강·진로·진학 컨설팅 등 맞춤형 입시지도 프로그램을 병행하며 학생들의 학습 효과를 높이고 있다.그 결과 지금까지 1,900여 명의 수강생이 양성원을 수료했으며, 서울대·연세대·고려대·이화여대 등 주요 대학에 다수의 합격생을 배출해 지역을 대표하는 명문 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오늘의 수료는 학생들의 꾸준한 노력과 열정이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배움을 멈추지 않고 지역과 사회를 이끄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어 “의성군은 미래 인재가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교육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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