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경상북도의회 최병근 의원(김천1, 국민의힘)이 ‘2025 대한민국 농업대상’ 지방농정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사)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가 주관하는 권위 있는 상으로, 전국 지방의회 의원 중 농정 분야에서 탁월한 의정성과를 거둔 인물에게 수여된다.최 의원은 도의회 농수산위원회 소속으로 활동하며, 철저히 현장 중심의 농정활동을 이어왔다. 그는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이상저온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위해 ▲신속한 복구 지원 ▲묘목 지원 ▲스마트팜 보급 ▲기상정보 기반 예보시스템 구축 등 실현 가능한 대책을 구체적으로 제시해왔다.또한 정부의 TRQ(저율관세할당) 농산물 수입 정책에 대해서는 “식량주권을 위협하는 무분별한 수입”이라고 지적하며, 농민 보호와 국산 농산물 소비 촉진, 원산지 표시 강화 등 다양한 대안을 내놓았다.입법활동에서도 성과가 두드러진다. 그는 ‘공유농업 활성화 지원 조례’를 제정해 농지와 자원을 함께 활용하는 상생형 농업 생태계 구축에 앞장섰으며,‘유실·유기동물 입양 지원 조례’를 통해 생명존중과 동물복지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또한 ‘경상북도 빈집활용연구회’, ‘저출생대책연구회’ 활동에도 참여하며, 지속 가능한 농촌 재생 전략과 농촌 인구 구조 문제 해결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최 의원은 “정치는 표가 아니라 삶을 바꾸는 일”이라는 소신으로, 지역구인 김천지역 농민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현장 문제를 직접 해결해 나가는 의정활동을 펼쳐왔다.그는 수상 소감에서 “이번 상은 농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기후위기·개방화·고령화라는 삼중고 속에서도 경북 농업이 대한민국 농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최 의원은 지난해 우수의정대상에 이어 올해 ‘대한민국 농업대상’까지 수상하며, 연이어 의정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그는 여성폭력·스토킹 방지, 기후변화 대응, 재활용 정책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활발한 입법활동을 이어가며“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실천형 의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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