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김진열 군위군수는 지난 5일 군위전통시장 상인회 임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이번 간담회는 지난달17일부터 11월 1일까지 열린 ‘군위전통시장 바베큐 페스타 야시장’이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린 것을 계기로 마련됐다.군위군은 이번 야시장 운영이 지역경제 활력 회복과 전통시장 이미지 개선에 기여한 성공 사례로 평가하고,내년에는 더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체험 콘텐츠를 도입해 군위만의 특색 있는 야시장 문화로 발전시킬 방침이다.
김진열 군수는 간담회에서“이번 야시장이 군위전통시장의 새로운 활력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상인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전통시장이 지역경제의 중심이자 군민 생활의 터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오상경 상인회장은 “야시장 성공은 군민과 상인이 함께 만든 결과”라며“앞으로는 일회성 행사를 넘어, 지속 가능한 지역형 전통시장 모델을 만들 수 있도록 군과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올해 처음 시범 운영된 ‘군위전통시장 바베큐 페스타 야시장’은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축제로 관람객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군위군은 이를 기반으로 내년에는 규모를 확대하고, 지역 특산품과 청년 창업 부스 등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