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고령군은 지난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구미시 일원에서 열린 ‘2025 경상북도 어르신생활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6일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고령군체육회가 참가를 주관해 파크골프·그라운드골프·게이트볼·테니스·탁구 등 5개 종목에 선수 및 임원 90여 명이 출전했다.이틀간 펼쳐진 경기에서 고령군 어르신 선수단은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고령 체육의 저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특히 파크골프 종목에서 남녀 단체전 모두 우승을 차지해 종합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그라운드골프 단체전 종합 3위 및 개인전 장려상 ▲게이트볼 남성부 4위 ▲탁구 종합 4위(여자단체전 준우승, 혼합복식 준우승) 등 각 종목에서 고른 성적을 거뒀다.김종태 고령군체육회장은 “각 종목마다 최선을 다한 어르신 선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고령 체육의 위상을 높인 어르신들의 열정이 후세대에 귀감이 되고 있다”고 격려했다. 이어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여가 선용과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과 대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고령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에서 보여준 어르신 선수단의 열정과 도전정신이 지역에 큰 울림을 주었다”며 “100세 시대를 맞아 생활체육을 예방의학의 관점에서 적극 지원해,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고령군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