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이종환 기자]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그림으로 표현한 특별한 전시가 경산에서 열린다.경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5일부터 8일까지 경산 역전마을 아트센터에서 ‘경산시 꿈드림 미술展 – 나의 색, 나의 이야기’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지난 6월부터 9월까지 운영된 ‘꿈드림 미술교실’ 프로그램의 결실로, 9명의 청소년이 완성한 8개 섹션의 작품들이 관람객을 맞이한다.‘나의 색, 나의 이야기’는 단순한 미술 작품 발표회가 아니라, 청소년들이 스스로를 이해하고 성장하는 과정을 예술로 풀어낸 자리다.    작품마다 자신만의 색과 감정이 묻어나며, 사회와의 소통을 향한 청소년들의 진심이 담겼다.참여 청소년들은 “그림을 통해 마음속 이야기를 솔직하게 표현할 수 있었다”며 “내 감정이 작품으로 전해질 수 있다는 점이 뿌듯했다”고 전했다.정성희 센터장은 “이번 전시가 청소년들이 자신을 표현하고 세상과 소통하는 첫걸음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청소년이 함께 공감하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 검정고시 학습지원, 자립 지원, 직업 체험, 건강검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참가 신청과 자세한 문의는 경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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