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고령군은 6일 국민건강보험공단 달성고령지사로부터 ‘하늘반창고 육아용품 상자’ 12세트(120만 원 상당)를 기탁받았다.이번에 전달된 육아용품은 36개월 이하 자녀를 양육 중인 지역 내 저소득 가정에 전달될 예정으로, 경제적 부담을 덜고 따뜻한 돌봄의 손길을 나누는 데 의미를 더했다.‘하늘반창고 육아용품 지원사업’은 저출산 해소와 취약계층의 양육환경 개선을 위해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추진 중인 사회공헌사업의 하나다.
이 사업은 공단 임직원들이 매월 자발적으로 모금한 나눔 기금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전국 각지의 취약계층 가정에 아기용품을 지원해 오고 있다.강효희 지사장은 “하늘반창고 육아용품이 지역의 어려운 영유아 가정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저출산 사회문제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박현수 고령군 가족행복과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관심과 나눔에 감사드린다”며“기탁받은 물품은 필요한 가정에 정성껏 전달하겠다.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