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고령군 우륵박물관은 오는 8일과 9일, 15일과 16일 등 총 4일간 어린이 관람객을 대상으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국악기 속 전통문양 배우기 ▲자개 거울 만들기 ▲가야금 연주 체험하기 등으로 구성돼,어린이들이 우리 전통문화와 국악의 아름다움을 쉽고 즐겁게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참가자들은 국악기에 새겨진 다양한 문양의 의미를 배우고, 자개 거울 만들기를 통해 전통미와 창의성을 함께 체험하게 된다.
또한 실제 가야금 연주 체험을 통해 가야의 소리와 감성을 직접 느껴보는 시간도 마련됐다.프로그램은 하루 6회 운영되며 별도의 예약 없이 현장에서 선착순 참여 가능, 참가비는 무료다.고령군 관계자는 “전통문화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우리 문화의 우수성과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국민들이 전통문화를 즐겁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프로그램 관련 세부 일정과 안내 사항은 대가야박물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거나 전화 문의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