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영양소방서는 7일 오전 10시 입암면 문화체육센터에서 ‘제63주년 소방의 날 기념 마음나눔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소방의 숭고한 사명을 되새기고, 화재와 각종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공동의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오도창 영양군수, 윤철남 경북도의회 도의원, 의용소방대연합회, 소방행정자문위원회, 소방안전협의회 관계자,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등 140여 명이 참석해 ‘소방의 날’의 의미를 함께 기념했다.
또한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임종득 국회의원은 축전을 통해 소방가족들의 헌신에 감사를 전했다.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표창 수여식, 대통령 기념사 낭독, 내빈 축사, 소통·화합·힐링 프로그램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화재 및 재난 현장에서 헌신해 온 소방공무원과 민간인에게 각종 표창이 수여돼 큰 박수와 격려가 이어졌다.이후 진행된 소통·화합·힐링 프로그램에서는 소방가족 간 교류와 재충전의 시간을 통해 조직 결속을 강화하며, 안전수호 의지를 다시 다졌다.김석곤 영양소방서장은 “소방의 날은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사명을 되새기고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는 뜻깊은 날”이라며“앞으로도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안전한 영양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