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대구북부경찰서는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범죄 예방과 지역 안전도 향상을 목표로 추진한 ‘우리 동네 안심지킴이’ 사업의 성과를 발표했다. 경찰서는 지난 3월 주민 1,210명을 대상으로 안전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4~5월에는 설문 결과를 분석해 ‘대구 북구 지역치안협의회’ 간담회를 통해 139개 정책과제를 도출했다. 이후 북구청, 북구의회, 교육청 등 관계 기관이 협업해 과제 실행에 나섰다.그 결과, 범죄예방·교통·여성청소년 등 분야별 정책과제 139개 중 120개가 10월까지 완료돼 86.3%의 달성률을 기록,미달성 과제는 19개(13.7%)로 확인됐다.이번 사업은 주민 참여와 공공기관 협업을 기반으로 추진돼, 생활 안전과 체감 치안 개선에 실질적 변화를 가져온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신동연 대구북부경찰서장은 “주민의 체감 안전도 향상을 위해 추진한 ‘우리 동네 안심지킴이’ 사업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며“남은 과제들도 지자체와 교육청 등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조속히 완성하고, 안전한 북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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