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대구 달서구는 지난 8일 호림강나루공원과 대명유수지 제방 일원에서 ‘2025 억새물결 맨발걷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 400여 명이 참여해 맨발로 걸으며 건강과 자연이 어우러진 특별한 가을의 추억을 만들었다. 개회식은 달서구 태권도시범단의 역동적인 품새·격파 공연으로 시작돼 활기찬 분위기를 더했다.참가자들은 출발 전 스트레칭과 준비운동으로 몸을 풀고, 가을 억새와 갈대가 물결치는 대명유수지 제방길을 따라 걸으며 청명한 가을 정취를 만끽했다.이번 행사는 ‘자연 속 건강 회복’과 ‘탄소중립 실천’을 주제로 열려 단순한 걷기 행사를 넘어 환경보전과 건강증진을 함께 도모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지속가능한 생활 속 건강습관을 실천할 계기를 얻었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맨발걷기는 간단하면서도 효과적인 건강관리법일 뿐 아니라, 일상 속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는 생활 속 환경운동”이라며“오늘의 걸음이 지구와 우리 모두를 건강하게 만드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달서구는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걷기·건강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속가능한 힐링 도시, 건강도시 달서’를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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