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대구 수성구는 지난 6일 대륜중학교 메이커실에서 학생 23명과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5 수성구 청소년 국제교류 프로그램’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수성구 청소년 국제교류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세계시민으로서의 역량을 기르고, 문화 다양성과 국제적 소통 능력을 함양할 수 있도록 마련된 교육국제화특구 사업의 일환이다.
수성구는 이번 프로그램을 아이베카(IVECA) 국제가상학교 교육센터와 협력해 운영했다.이날 마지막 수업에서는 대륜중학교와 싱가포르 세콜라(Sekolah) 국제학교 학생들이 지속가능개발목표(SDGs)를 주제로 ‘지구촌 생태관광’에 대한 공동 화상토론을 진행했다.
양국 학생들은 시차에 맞춰 온라인 수업에 참여해 그룹별로 마련한 해결방안을 발표하고,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의견을 공유했다. 이후 질의응답과 토론을 통해 서로의 문화와 가치관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청소년들이 국제사회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의견을 나눈 뜻깊은 시간이었다”며“이번 교육이 해외 학생들과의 소통 능력 향상과 세계시민 의식 함양의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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