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군위군은 본격적인 산불조심기간이 시작됨에 따라 지난 8일 제4회 삼국유사 전국가족걷기대회 행사장에서 산불예방 캠페인을 펼쳤다고 9일 밝혔다.이날 캠페인에는 공무원과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등 44명이 참여해, 대회에 참가한 시민과 가족들에게 산불예방의 중요성과 안전한 산행문화 확산의 필요성을 적극 알렸다.참가자들은 ‘작은 불씨도 큰 산불로 이어집니다’, ‘입산 시 인화물질 소지 금지’ 등의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들고 행사를 진행했으며,산불예방 리플릿과 물티슈 등 기념품을 배부하며 산불 신고 요령(☎119 또는 군위군 산불상황실 054-380-6315)을 안내했다.김진열 군수는 “가을철은 건조한 날씨와 등산객 증가로 산불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군민 모두가 작은 불씨에도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며“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활동과 예방 순찰을 강화해 산불 없는 안전한 군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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