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군위군은 지난 8일 삼국유사면민운동장에서 열린 ‘제4회 군위 삼국유사 전국 가족걷기대회’ 현장에서 목재이용 및 목재문화 활성화를 위한 체험활동을 함께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걷기대회 참가자와 가족,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부대 프로그램으로 마련돼, 목재의 친환경성과 활용 가치를 알리고 생활 속 목재문화 확산의 계기가 됐다.체험 부스에서는 ▲목재 교구 만들기 ▲생활소품 제작 ▲목재 장난감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아이들과 가족 단위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직접 손으로 목재를 다루며 목재의 따뜻한 질감과 향을 느끼고, 친환경 자원으로서의 가치를 체험했다.김진열 군수는 “군위군의 풍부한 산림자원을 기반으로 군민들이 목재의 우수성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며“앞으로도 목재문화 확산과 산림자원 활용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군위군은 향후에도 지역 축제 및 교육 프로그램과 연계한 목재체험활동을 확대해,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산림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꾸준히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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