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달성군청 휠체어테니스단(감독 정필교)이 지난 5일까지 부산에서 열린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남자 단체전 금메달을 차지하며 7년 연속 정상의 자리를 지켰다.달성군청 휠체어테니스단은 대구시 대표로 남자 단체전에 출전해 결승에서 경기도 대표팀을 2대 0으로 완파했다. 1단식에 출전한 오상호 선수는 김의택(스포츠토토코리아)을 6-3, 6-2로 완승하며 팀의 우승 발판을 마련했고,이어 한성봉 선수가 이지환(스포츠토토코리아)을 7-5, 6-4로 제압하며 금메달을 확정지었다.이로써 달성군청 휠체어테니스단은 2020년 대회 미개최를 제외하고 7년 연속 전국장애인체전 남자 단체전 우승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최강팀의 면모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단체전에 이어 개인전에서도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 조수환 선수는 단식에서 3위를 차지하고, 복식에서는 준우승을 기록해 개인·단체 모두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올렸다.최재훈 달성군수는 “달성군 휠체어테니스단이 전국장애인체전에서 다시 한 번 탁월한 팀워크와 실력을 보여주었다”며“7연패라는 자랑스러운 타이틀로 대구시와 달성군의 위상을 높인 선수단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 앞으로도 달성군의 대표팀으로 다양한 무대에서 활약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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