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군위군은 지난 7일 서울 디노체컨벤션홀에서 열린 재경 군위군 향우회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향우회원 250여 명과 함께 김진열 군위군수, 최규종 군위군의회 의장, 읍·면장,군 간부 공무원 등이 참석해 고향의 발전을 기원하며 이·취임식을 축하했다.군위군은 이날 행사에서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산 캠페인을 전개해 눈길을 끌었다. 행사장 내 마련된 홍보부스에서는 기부 참여 방법과 절차, 답례품 구성 등을 안내하며 향우회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또한 본 행사에서는 군위군의 매력과 고향사랑기부제의 의미를 담은 홍보영상이 상영돼“고향을 위한 실천이 군위의 미래를 밝히는 힘이 된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이날 정기총회에서는 향우회원들이 군위군의 발전과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응원하는 뜻으로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했다.서성도 신임 회장은“고향 군위와의 끈끈한 인연을 이어가며, 나눔과 참여의 애향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김진열 군위군수는“재경 군위군 향우회원 여러분이 보여주신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이 귀한 사랑은 군위의 미래를 밝히는 등불처럼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곳에 소중히 쓰이겠다”고 말했다.군위군은 이번 향우회 참여를 계기로 고향사랑기부제가 향우와 지역을 연결하는 실질적 통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수도권 향우회를 중심으로 참여 확산을 유도하고,기부금이 지역 인재양성·복지증진·문화 활성화 등 공익사업에 쓰이는 구조를 알릴 계획이다.군 관계자는“고향사랑기부제는 단순한 기부가 아니라 고향과 지역사회가 상생하는 제도”라며“향우들의 정성과 참여가 군위 발전의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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