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영양군은 지난 8일 영양국민체육센터에서 관내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가족 등 15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2025 영양군 지역아동센터 가족운동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석보지역아동센터와 공립형 지역아동센터가 공동으로 참여해 진행됐으며,신체활동이 부족한 아동들에게 즐겁고 건강한 여가의 장을 제공하고 가족과 지역이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운동회에서는 줄다리기, 박 터뜨리기, 협동 공놀이, 부모와 함께하는 달리기 등 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아이들은 친구들과 협력하며 웃음을 나누고,학부모들은 자녀들과 함께 뛰며 가족 간 유대감을 돈독히 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응원 소리와 웃음이 끊이지 않았으며, 참가자들은 “오랜만에 가족이 함께한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영양군 관계자는“이번 가족운동회는 아이와 가족이 함께 즐기며 서로의 정을 나누는 따뜻한 자리가 됐다”며“앞으로도 지역아동센터를 중심으로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지역공동체 회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영양군은 앞으로도 아동의 균형 있는 발달과 가족 중심의 복지환경 조성을 위해 스포츠·문화·심리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역이 함께 아이를 키우는 ‘공동육아 커뮤니티형 복지정책’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