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영덕군 병곡면은 지난 7일 고래불해수욕장 주차장에서 ‘제26회 병곡면민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병곡면체육회(회장 김영광)가 주관했으며, 지역 주요 기관·사회단체장과 각 마을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여해 제기차기, 신발 넣기, 한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며 면민이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이번 체육대회에는 병곡면 각 마을로 구성된 8개 팀이 출전해  단합된 응원과 함께 대항전 형식의 체육경기를 펼쳤다. 남녀노소 모두 참여할 수 있는 종목들이 마련돼 가을 햇살 아래 웃음과 박수가 끊이지 않았다.특히 주민 참여형 경기와 더불어 초청가수 공연·노래자랑이 열려 흥겨운 분위기가 이어졌으며, 행사장 곳곳에는 푸짐한 경품과 먹거리 부스가 마련돼 면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진짜 축제의 장’이 완성됐다.김영광 병곡면체육회장은“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행사 준비에 힘써주신 체육회 회원들과 기관·사회단체, 그리고 함께해 주신 면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오늘 하루만큼은 모든 걱정을 내려놓고 웃음과 화합으로 마음을 나누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김광열 영덕군수는 축사를 통해“병곡면민 체육대회는 주민 모두가 하나 되는 지역 공동체의 상징적인 자리”라며“앞으로도 면민들의 몸과 마음이 건강해질 수 있는 축제와 행사를 꾸준히 마련해, 지역에 생기를 불어넣고 주민 화합의 밑바탕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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