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이종환기자] 경산시는 지난6일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열린`2025 규제자유특구 혁신 주간`행사에서 ‘전기차 차세대 무선 충전 규제자유특구’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유공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수상은 경산시가 추진해 온 전기차 무선충전 기술 실증과 제도개선 노력이 국가 규제혁신과 산업 경쟁력 강화의 모범사례로 평가받은 결과다경산시는 총사업비 230억 원 규모로 추진된 이번 특구 사업을 통해▲고출력형 ▲유선 연계형 ▲초소형 차량 무선충전 기술을 실증하여전기차 무선충전 상용화의 가능성을 입증했다.또한 60여 건의 성능 및 안전 검증 절차를 통해 공인 인증 체계를 마련함으로써 기술 신뢰성과 표준화 기반을 동시에 확보했다.특히 산학연 협력체계 구축과 규제 특례 확보를 통해 국내 최초로 주유소 내 전기차 무선충전 설비 설치 특례를 도입하는 등 제도개선과 규제혁신을 선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경산시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지역 내 기업의 기술개발 역량을 강화하고,미래 모빌리티 산업 생태계의 혁신 거점 도시로서 입지를 다졌다.조현일 경산시장은“이번 수상은 경산시가 선도적으로 추진해 온 전기차 차세대 무선충전 실증과 제도 혁신의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앞으로도 규제자유특구를 기반으로 신기술 상용화와 산업혁신을 가속화해 경산이 대한민국의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하는 도시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경산시는 현재 전기차·친환경차 부품산업, 스마트 모빌리티 기술,배터리·무선충전 인프라 구축사업 등을 연계 추진하며 규제자유특구를 중심으로 한 혁신산업 벨트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특구 운영을 통해 지역기업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국가 차원의 전기차 충전 기술 표준화 정책에도 기여하고 있다”며“기술 실증과 제도 개선이 함께 작동하는 ‘경산형 혁신모델’을 지속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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