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대구 동구청은 가을을 맞아 혁신동 신서중앙공원에 국화 750본을 식재하며 시민들에게 한층 더 풍성한 가을 정취를 선사하고 있다.구는 이번 식재를 통해 기존 국화밭을 보식하고, 공원 경사로 사면부에는 국화로 ‘동구’ 글자와 마크를 형상화하는 등 다채로운 가을 경관을 연출했다.
아울러 공원 내 주요 화단에도 다양한 품종의 국화를 배치해 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시각적 즐거움을 더했다.또한, 노후된 산책로를 정비해 보행환경을 개선함으로써 주민들이 보다 쾌적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윤석준 동구청장은 “국화가 만개한 신서중앙공원에서 시민들이 가을의 정취를 마음껏 느낄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계절마다 변화하는 아름다운 공원 풍경을 위해 계절꽃 식재와 환경개선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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