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군위군협의회는 지난 10일 오후 3시, 군위생활문화센터 2층 공용회의실에서‘제22기 군위군협의회 상견례’를 개최했다.이날 상견례에는 제22기 자문위원 31명이 참석했으며, 협의회의 역할과 향후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임원 선임에 대한 사전 의견을 수렴하는 등 새로운 출발을 함께 다짐하는 자리가 됐다전기식 회장은 인사말에서“22기 자문위원으로 위촉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민주평통은 국민과 함께 평화통일 기반을 만들어가는 헌법기관으로 우리 지역에서도 통일 공감대를 넓히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자문위원 한 분 한 분이 지역사회 속에서 통일 기반 조성과 국민 소통의 가교 역할을 적극적으로 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이날 행사는▲전기식 회장 인사말 ▲최규종 군위군의회 의장 축사▲제21기 군위군협의회 활동 영상 상영▲제22기 일반현황 보고 및 2025년 사업계획 발표▲자문위원 소개 및 임원 선임 의견수렴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행사는 김천일 간사의 사회로 원활히 진행됐으며, 자문위원들은 향후 협의회 운영 방향과 지역 통일사업의 실질적 추진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헌법 제92조에 근거한 대통령 직속 헌법기관으로, 통일 관련 여론 수렴, 국민적 합의 도출, 범민족적 역량 결집 등을 통해 민주적 평화통일을 위한 정책 자문과 추진을 담당하고 있다.군위군협의회는 이번 제22기 출범을 계기로 지역사회 중심의 통일공감 프로그램과 평화교육 사업을 강화해 ‘국민과 함께하는 민주평통, 지역과 함께하는 평화통일 협의회’ 실현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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