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고령군은 대가야수목원 내 유아숲체험원이 유치원과 어린이집 등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12일 밝혔다.지난 2025년 9월 개장한 유아숲체험원은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뛰놀며 배우는 체험 중심의 산림교육 공간으로, 트리하우스·동굴모래놀이터·생태텃밭·밧줄오르기 등 다양한 자연 체험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곳에는 전문 유아숲지도사가 상주하며, 유아의 발달단계에 맞춘 맞춤형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령군은 “자연이 곧 교실이 되는 산림교육”을 목표로 매년 프로그램을 확대·개편해 참여 기관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실제로 올해에도 관내·외 여러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참여해 “자연을 가까이하며 아이들의 정서가 안정되고 활발해졌다”, “자연재료 놀이로 창의력·협동심·감수성을 키울 수 있어 좋다” 등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군 관계자는 “유아숲체험원은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즐거운 체험환경을 조성해 생태감수성을 높이는 교육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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