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영양군은 11일부터 20일까지 10일간 영양문화원 전시실에서 ‘제33회 일월산맥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영양미술인협회 주관으로 열리며, 지역 출신 및 출향 미술인들이 참여해 다양한 작품 세계를 선보인다.‘일월산맥전’은 올해로 33회를 맞이한 지역 대표 미술전시회로, 영양 출신 화가들의 창작 활동을 공유하고 지역 예술문화를 널리 알리는 상징적 행사로 자리매김했다.이번 전시에는 회화·서예·도예 등 60여 점의 작품이 전시돼 전시문화가 다소 부족한 영양군에 새로운 문화적 활력과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손경수 영양미술인협회장은“이번 전시회가 미술을 사랑하는 많은 군민들에게 정서적 풍요로움을 전할 것”이라며“앞으로도 일월산맥전이 변화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오도창 영양군수는“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영양미술인협회 회원들과 출향 작가들에게 감사드린다”며“이번 전시를 통해 예술이 주는 위로와 영감을 함께 나누고, 우리 영양의 수려한 자연과 정서를 예술로 다시 바라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