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대구 남구는 최근 강화된 안전보건 정책에 발맞춰 지난 6일 남구청에서 관내 발주공사 현장 및 도급·용역·위탁사업 수급업체 관계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중대재해예방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정부의 산재예방 정책 방향과 중대재해처벌법의 주요 내용, 그리고 사업장 안전보건 확보 의무사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현장에서의 재해 예방 실천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에는 남구 발주 건설공사 현장소장, 도급·용역·위탁사업장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산업안전보건공단 황인성 부장이 강사로 나서△중대재해처벌법 주요 내용 △유해·위험요인 파악 및 개선 방법△중대재해 사고 사례와 판례 등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건설현장의 추락사고 예방과 안전관리 의무 이행, 소규모 사업장의 안전보건 인식 제고를 강조하며 실질적인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전달했다.조재구 남구청장은 “구민의 안전과 일상을 지키는 것은 무엇보다 소중한 가치”라며, “남구청은 발주공사와 도급·용역·위탁 등 모든 사업에서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재해예방 행정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남구청은 앞으로도 ‘안전한 남구, 건강한 남구’ 실현을 위해 사업장 안전보건관리체계를 지속 개선하고, 중대재해 대응 통합관리 시스템을 통해 지역 내 무재해·무사고 사업장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댓글0
로그인후 이용가능합니다.
0/150
등록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름 *
비밀번호 *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복구할 수 없습니다을 통해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 추천순
  • 최신순
  • 과거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