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군위군은 지난11일 오후 6시,라온제나호텔에서 열린 ‘제16회 출산장려의 날 기념행사’에서 다자녀가정 2가정과 군위군 공무원 1명이 출산장려 유공 표창을 받았다.이번 표창은 출산과 양육에 헌신하며 가족의 소중한 가치를 실천해 온 모범 가정과 관계자를 격려하기 위한 것으로, 군위군에 거주하는 최지운 씨가 대구광역시장상, 김정우 씨가 대구광역시의회의장상을 수상했다.
또한 군위군 보건소 이하영 주무관이 대구광역시장상을 받아 지역 출산·양육 친화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군위군은 그동안 출산양육지원금 지원, 출산·육아용품 대여, 아이조아센터 운영 등 실질적이고 체감도 높은 정책을 통해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특히 임신·출산·육아 전 과정을 아우르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강화하며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인구 선순환 구조 확립에 노력하고 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다자녀 가정의 헌신과 노고가 군위의 자랑이자 지역의 희망”이라며“이번 수상을 계기로 아이 웃음소리 가득한 도시, 행복한 군위 실현을 위해 출산·양육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