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사회복지경영계열은 지난 7일 재학생 71명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사회복지사가 만나는 알코올 중독’을 주제로 한 특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사회복지 전공 학생들이 정신건강 분야의 실무 현장을 이해하고 알코올 중독에 대한 전문 지식과 개입 방법을 습득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강연에서는 ▲정신의료기관 소개 ▲정신의료기관 사회복지사의 역할 ▲정신보건사회복지사 자격과 직무 ▲알코올 중독의 특성과 개입 방식 등 폭넓은 내용이 다뤄졌다.특강에 참여한 김현주(49) 학생은 “수업에서 배운 이론이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 구체적으로 들을 수 있어 뜻깊었다”며 “정신건강 분야 사회복지사를 향한 진로 설정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이선교 사회복지경영계열장은 “현장의 생생한 사례를 통해 학생들이 전문 사회복지사로서의 역량을 키우는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실무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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