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대구남부경찰서는 12일 경찰서 2층 소회의실에서 아동안전지킴이 16명을 대상으로 미성년자 납치·유괴 예방 집중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지난 8월 서대문 약취·유인 미수 사건 이후 유사 범죄가 이어지며 국민 불안이 커진 상황에서, 아동안전지킴이 등 아동보호 인력의 예방 대응력 강화를 위해 마련된 것이다.교육에서는 어린이 등·하굣길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상황별 예방수칙과 신고요령을 중심으로 실무 교육이 진행됐다.
아울러 아동 성폭력 예방, 아동 인권, 성인지 감수성 이해 등 현장에서 필요한 대응 역량을 높이는 내용도 함께 다뤄졌다.대구남부경찰서 관계자는 “아동안전지킴이와 지킴이집 운영자의 역량은 아이들의 안전과 직결된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돌봄 환경을 만들기 위한 교육과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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