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대구동부경찰서는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관내 식당·노래방·목욕탕·커피숍 등 영세 소규모 업소를 상대로 상습적으로 행패·폭력을 저지른 주취폭력 사범 13명을 검거해 모두 구속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이번에 구속된 피의자 대부분은 과거 주취폭력 전력이 있는 반복적 난동자들이다.    경찰은 사건별 정황과 범행 패턴을 면밀히 분석해 사건 간 유사성과 상습성을 입증했으며, 피해자와의 합의로 불송치된 사건들도 별도로 관리·분석해 법원으로부터 구속영장을 발부받았다.경찰은 구속 수사와 함께 피해 업주들에게 스마트워치 지급, 맞춤형 순찰 강화 등 보호 조치를 병행해 2차 피해 예방에도 나섰다.    그 결과, 주요 사례에 언급된 식당 2곳에서는 지난 6개월간 112신고가 100여 건에 달했으나, 피의자 구속 이후 동종 신고는 단 한 건도 접수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대구동부경찰서는 “서민경제 질서를 위협하는 주취폭력에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대응하겠다”며 “피해자들이 안심하고 신고할 수 있도록 보호와 예방 활동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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