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사)한국교통장애인협회 영양군지회는 13일 오전 11시 영양군종합복지회관 2층 강당에서 ‘2025년 민·관·군·경 합동 교통안전 결의대회’를 개최했다.이번 결의대회에는 관내 민·관·군·경 기관 및 단체 관계자와 교통사고 장애인 가족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
행사는 교통안전 캠페인 사진 전시, 교통안전 관련 모범 군민 공로패 전달, 교통안전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또한 영양경찰서와 한국교통장애인 경북협회 소속 차량 8~10대가 영양읍 일원을 순회하는 카퍼레이드를 펼치며 교통법규 준수 필요성을 홍보했다.이번 결의대회는 ‘세계 교통사고 희생자의 날’을 기념해 교통사고의 위험성과 예방 필요성을 군민에게 알리고, 선진 교통문화 확산과 교통법규 준수 의식 제고를 통해 사고를 줄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김종서 지회장은 “카퍼레이드와 결의대회를 통해 운전자·보행자 모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교통사고로 인한 장애 발생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후유교통장애인의 권익 보호와 재활 증진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결의대회를 계기로 교통사고의 위험성과 심각성을 다시 인식하길 바란다”며 “군민 모두가 교통법규 준수를 생활화해 더욱 안전한 영양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