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달 1일부터 11월 12일까지 총 4회에 걸쳐 군위중학교 학생 7명을 대상으로 회복탄력성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동아리 시간을 활용해 진행됐다.회복탄력성은 청소년이 어려움과 스트레스를 겪더라도 다시 균형을 찾고 회복할 수 있는 힘을 의미한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감정 이해, 정서 조절, 긍정적 의사소통 방법 등을 중심으로 학생들이 친구·교사·가족과의 관계에서 긍정적 상호작용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내용이 다뤄졌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스트레스를 잘 다루고 친구들과 잘 지내기 위해 회복탄력성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센터장은 “군위 지역 청소년들이 역경을 이겨내고 긍정적 태도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상담·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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