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송군의회가 13일 제285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12월 12일까지 30일간의 회기 일정에 들어갔다.이번 정례회에서는 ▲‘2026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2026년도 세출예산 출자·출연안’ ▲‘2025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주요 재정 현안이 심의·의결될 예정이다.또한 13일부터 21일까지 9일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해 집행부의 업무 현황과 사업 추진 실태를 점검하고 미비점에 대한 개선 방안을 찾는다.군의회는 앞선 제284회 임시회에서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를 구성했으며, 위원장에 박신영 의원, 간사에 황진수 의원을 선임해 감사 준비를 마쳤다.박신영 위원장은 “이번 감사가 군정이 올바르게 추진되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의원들 또한 “군민에게 신뢰받는 효율적 행정 구현을 위해 철저한 감사를 진행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특히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정미진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청송 음식물쓰레기 감량을 위한 ‘RFID 종량기 도입’을 제안했다.    정 의원은 “지속 가능한 환경정책과 주민 편익 향상을 위해 실질적인 감량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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