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이종환기자] 경산시는 ‘제5회 경산시장배 외국인 유학생 축구대회’가 14일 대신대학교 운동장에서 열린다고 밝혔다.대신대학교가 주최하고 경산시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에는 대신대, 대구한의대, 영남대 등 관내 6개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250여 명이 참가한다.   시는 이번 행사가 축구 경기를 통해 글로벌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서로의 문화 차이를 이해하는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참가 학생들은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네팔 등 다양한 국가 출신으로, 소속 대학팀 자격으로 예선·준결승·결승전에 출전한다.    운동장 주변에서는 ‘우리말 맞히기 OX 퀴즈’, ‘외국인 유학생 노래자랑’ 등 부대행사도 마련돼 더욱 다채로운 축제로 진행될 예정이다.최대해 대신대학교 총장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스포츠를 통해 소통과 협력의 즐거움을 느끼고 한국 문화를 깊이 이해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이번 대회가 다양한 국적의 유학생들이 하나로 어우러져 우정을 나누고, 경산시가 글로벌 문화도시로 성장하는 데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유학생들이 경산에서 더 많은 추억과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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