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이종환기자] 조현일 경산시장은 13일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진 관내 6개 시험장을 찾아 수험생들을 응원하고 학부모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올해 경산 지역에서는 2,207명의 수험생이 수능에 응시했다. 시험장 앞에서는 각 학교 학부모회, 청소년선도위원회, 지역 봉사단체 등이 추운 날씨 속에서도 따뜻한 음료와 간식을 제공하며 수험생과 학부모를 격려하는 훈훈한 모습이 이어졌다.조 시장은 이른 아침부터 시험장을 방문해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이 결실을 맺는 날”이라며 “긴장은 내려놓고 담대하게 시험에 임하길 바란다. 여러분의 내일을 경산시가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말했다.한편, 경산시는 수능 당일 혼잡 최소화를 위해 시험장 주변 교통정리와 학생 수송차량 지원 등 특별 교통대책을 시행했다.
또 시험장 주변 공사 중지, 소음 자제 캠페인 등을 추진해 수험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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