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고령군은 13일 오전 10시 대가야문화누리 여성단체회실에서 ‘제3차 고령군 평생교육 중장기 발전계획(2026~2030)’ 착수보고회를 열고 평생교육의 중장기 로드맵 마련을 위한 첫 행보를 시작했다.착수보고회에는 연구 수행기관인 평생학습공작소 연구진과 고령군 평생교육 관계자들이 참석해 향후 5년간의 평생교육 비전과 전략 방향을 공유했다.    연구진은 고령군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평생교육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그간 축적한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연구를 진행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고령군은 최근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되며 평생교육 활성화의 중요한 전환점을 맞은 만큼, 이번 계획 수립을 통해 군민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확대와 지속가능한 학습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착수보고회에서는 제3차 발전계획의 주요 목표와 추진전략도 발표됐다.    군은 다양한 세대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평생교육 환경 조성, 학습 접근성 확대,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교육 정책 마련 등을 핵심 방향으로 제시했다.고령군 관계자는 “착수보고회를 기점으로 평생학습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하고, 군민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다양한 평생교육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군민 요구를 반영한 실효성 높은 발전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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