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대구동부경찰서와 동부소방서는 14일 오후 3시 동부경찰서에서 ‘2025년 하반기 경찰-소방 실무협의회’를 열고 긴급신고 공동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상호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신속·정확한 초기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양 기관의 소통 기반을 강화하고, 실질적 공동대응 사례를 공유하며 현장 대응 프로세스 개선점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2018년 업무협약 체결 이후 ▲상호협력관 파견(2023년) ▲긴급신고 공동대응 개선 협의안 마련(2024년) 등 지속적으로 공조체계를 보완해 왔다.앞으로 두 기관은 ▲정기적인 공동대응 사례 공유 ▲신속 대응 강화를 위한 상시 협업체계 유지 ▲실전형 현장대응훈련 실시 등을 통해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현장 대응력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또한 대구경찰청과 대구소방안전본부와의 지속적인 피드백·개선 환류 체계를 구축해 긴급상황 대응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을 신속히 보완하고, 지역 주민이 체감하는 안전 수준을 제고할 수 있도록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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