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iM뱅크는 금융소비자보호 문화 확산과 고객 참여 기반의 정책 개선을 위해 ‘2025 금융소비자보호 고객 아이디어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금융소비자보호 중심 경영을 강화하고 사전예방형 보호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은행은 고객과 함께하는 인식 확산 활동의 일환으로 공모전을 기획했다.
슬로건은 “함께 만드는 금융소비자보호, 작은 아이디어에서 시작됩니다!”이다.공모 기간은 11월 14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iM뱅크 모바일앱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은행 업무 관행 개선 ▲이용 편의성 향상 ▲비대면 금융거래 절차 개선 ▲보이스피싱 등 전기통신금융사기 예방 ▲그 외 금융소비자보호 관점에서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모든 제안이다.접수된 제안은 개선 효과·실용성 등을 기준으로 종합 평가해 12월 중 1~3등 및 노력상 등 총 58명의 수상자를 선정한다.
시상 내역은 ▲1등 1명 30만 원 ▲2등 2명 각 10만 원 ▲3등 3명 각 5만 원의 신세계상품권과 ▲노력상 52명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 1매가 제공된다. 결과는 12월 10일 개별 통지될 예정이다.
특히 창립 58주년을 맞아 수상자 수도 58명으로 구성했다.은행은 공모전을 통해 접수된 고객 제안을 금융서비스 개선과 제도 반영에 실질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박은숙 금융소비자보호 총괄책임자(CCO)는 “고객이 직접 제안한 아이디어가 은행 정책에 반영되는 것이 진정한 소비자중심 경영의 출발점”이라며 “이번 공모전을 계기로 사전예방형 소비자보호문화를 더욱 강화하고 고객 신뢰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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