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달성군은 14일 군청 군민소통관에서 ‘2025년 우리마을 교육나눔 성과교류회’를 열고 올해 한 해 동안 추진된 마을교육 활동의 성과를 공유했다.
행사에는 최재훈 군수와 김은영 군의회 의장, 읍·면장, 추진위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는 모범 청소년과 추진위원 표창을 시작으로 활동 영상 상영, 마을별 사업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한 해 동안의 노력과 성과를 돌아보며 마을이 함께 만드는 지역 교육의 가치와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올해 ‘우리마을 교육나눔’ 사업은 읍·면별 특색을 살린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
▲창의체험 ▲진로탐색 ▲나눔봉사 등 지역 연계형 교육 활동이 곳곳에서 펼쳐지며 주민 참여와 청소년 성장의 장을 마련했다.유가읍과 가창면은 탐구 중심 체험 활동을 운영해 청소년들의 호응을 얻었다.
논공읍, 가창면, 현풍읍, 구지면에서는 실생활과 연계된 진로체험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며 지역 기업·단체와의 연계를 강화했다.전통문화 기반 프로그램도 주목받았다.
화원읍과 옥포읍은 전통요리·전통주 만들기 체험을 마련해 지역 문화의 가치를 돌아보는 기회를 제공했다.
다사읍과 현풍읍은 지역 축제를 활용해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을 이끌었고, 구지면은 ‘따뜻한 마음 행복배달’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문화를 확산했다.최재훈 달성군수는 “마을의 다양한 자원을 연결해 청소년의 성장과 지역공동체 회복을 이끌어온 추진위원들의 헌신에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마을이 함께 청소년을 키우는 교육공동체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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