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군위군은 지난 12~13일 이틀간 임용 1년 내외의 저연차 새내기 공무원 20여 명을 대상으로 ‘군위 바로알기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신규 공무원들이 근무지인 군위를 직접 체험하며 지역에 대한 이해와 애정을 높이고, 군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하고 친절한 공직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김수환 추기경 생가와 사랑나눔공원, 인각사, 화본역, 삼국유사테마파크 등 군위의 주요 명소를 방문하며 ‘삼국유사의 고장’으로서 군위의 역사·문화 정체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군위 곳곳에 깃든 나눔과 기록, 배움의 정신을 되새기며 지역 공직자로서 책임감과 사명감을 다졌다.또 화본마을과 화산마을 등 주민 주도의 마을 변화 현장을 탐방해, 주민이 스스로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마을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군위형 마을만들기’의 실제 사례를 체험했다.    새내기 공무원들은 주민이 주인이 되는 행정의 중요성을 몸소 느끼며 군민과 함께하는 공직 자세를 다졌다.교육에 참여한 한 공무원은 “군위의 역사와 마을 이야기를 현장에서 들으며 애정과 책임감이 커졌다”며 “군민과 함께 고민하고 실천하는 공직자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김진열 군위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새내기 공무원들이 군위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변화하는 행정환경 속에서 새로운 시각과 열정으로 군위를 발전시키는 청렴한 공직자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군위군은 공직자의 직무역량 강화와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전문가 초청 특강, 상시 친절 모니터링, 맞춤형 친절교육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역량강화 워크숍과 저연차 공무원 보금자리 지원사업 등으로 복지 향상에도 힘쓰고 있다.   군위군은 앞으로도 청렴·친절 기반의 신뢰받는 공직사회 구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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