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예천군은 13일 오전 예천군문화회관에서 김학동 군수와 도기욱 도의원, 강영구 군의회의장을 비롯한 내빈과 지역 축산업 허가·등록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축산관련 종사자 보수교육’을 진행했습니다.축산관련 종사자 보수교육은 축산업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법적으로 의무화된 교육입니다. `축산법`에 따라 축산업 허가자는 연 1회, 가축사육업자와 가축거래상인은 2년에 1회 이상 이수해야 합니다.예천축협 주관으로 열린 이날 교육에서는 ▲친환경·동물복지 및 축산환경, ▲생산비 절감과 탄소중립 등 축산 분야 주요 현안, ▲가축방역 및 질병관리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이 다뤄졌습니다.특히 온라인 교육 수강이 쉽지 않은 고령 축산인을 고려해 집합교육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시청각 자료를 활용해 이해도를 높여 농가들로부터 호응을 얻었습니다.김학동 군수는 “이번 교육은 변화하는 축산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예천군 축산업 발전 기반을 튼튼히 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