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예천군가족센터는 16일 오전 예천국민체육센터에서 공동육아나눔터 2호점을 이용하는 가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품앗이 전체모임’ 가족 체육활동 프로그램을 열었다.이번 모임은 공동육아나눔터를 이용하는 품앗이 그룹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소통하고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영유아부터 부모·조부모까지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이 구성됐다.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큰공 굴리기 ▲타요버스 타요 ▲바나나킥 ▲무지개사다리 ▲부모·조부모 신발 던져 넣기 ▲무지개공 던지기·넣기 ▲줄다리기 ▲릴레이 계주 등 가족 단위 참여 프로그램이 이어져 큰 호응을 얻었다.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게임 중심으로 운영되면서 가족 간 협력과 소통의 시간이 되었고, 어린이들은 활발하게 뛰어놀며 부모·조부모도 즐거운 여가를 경험했다.김학동 예천군수는 “품앗이 전체모임은 공동육아나눔터 이용 가족들이 함께 어울리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뜻깊은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예천을 만들기 위해 가족 친화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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